
'탑건' '폭풍의 질주' '비버리 힐스 캅'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작품의 대가로 유명한 토니 스콧 감독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롱비치 인근 토마스 다리에서 투신 자살 한 것으로 알려져 영화인들이 대거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다빈치 코드'의 감독 론하워드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더이상 토니스콧의 영화를 볼 수 없다니 비극이다(No more Tony Scott movies. Tragic day)'고 밝혔고, '수퍼사이즈 미' 등을 연출한 다큐멘터리 감독 모건 스펄록은 '토니스콧의 영면을 빌며,,, 너무 슬프다(RIP Tony Scott - so sad to hear this)'고 밝혔다.
그 밖에도 '캐치 미 이프유캔'의 감독 애덤 생크먼, '신 시티'를 연출한 로버트 로드리게스와 '소스코드'의 감독 던컨 존스 등의 할리우드 명 감독들이 토니스콧의 자살에 애도의 뜻을 전하며 그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음을 고마워했다.
한편 토니스콧은 리들리스콧 감독의 동생으로 1994년 세번째 부인인 모델출신 도나스콧과 결혼해 슬하에 두 쌍둥이 자식을 두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