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사조그룹은 최근 캠핑족의 증가로 냉장햄 분야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 22일에 출시한 기획제품 사조로하이 '캠프 앤 하우스'는 출시 2주 만에 약 6만개 가량이 팔렸다.
현재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물량공급이 힘들 정도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캠프에서도 집에서도 사조그룹의 독일식 정통 소시지를 즐기자!'는 콘셉트의 캠프 앤 하우스는 하우스그릴 부어스트와 캠프그릴 부어스트 구성의 기획세트 제품이다.
사조그룹 냉장햄 마케팅 담당자는 "휴가철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그릴에 구워먹을 수 있는 고급 냉장햄의 판매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야외활동에 적합한 제품의 구성을 다양화하고 생산라인을 증설하는 등 캠핑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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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