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1970년대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 가수 이장희가 전설로 출연했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에일리는 섹시한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붉은 립스틱을 칠한채 무대에 올라 이장희의 '장미'를 선보였다.
무대에 오르기전 에일리는 카메라에 잡힌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멀리 미국에서 오셨다. 한국에 오랜만에 들어오셨는데 눈도 즐겁고, 귀도 즐거운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에일리는 이날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는 듯한 노래와 섹시한 안무로 방청객은 물론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일리 무대에 대해 울랄라세션 멤버들은 "너무 섹시해서 좋았다. 예뻤다"고 했다. 그러자 MC 전현무는 "또 사랑에 빠졌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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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