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지난 13일 1차 부분 파업을 단행한 르노삼성차 노조가 17일 2차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17일 르노삼성차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후 1시 45분부터 2시간 동안 부산 공장에서 주야간조 각각 1시간씩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
이번 2차 파업은 노조가 사측의 일방적인 희망퇴직 통보를 철회하라는 것이 주 이유다.
사측 관계자는 이에 대해 “희망퇴직은 퇴직 희망자에 한해서 시행하는 것”이라며 “이미 밝힌 바와 같이 강제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르노삼성차는 지난 1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서울 본사 및 부산 공장 등 전 직원(연구개발·디자인 부문 제외)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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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