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세코닉스가 증권사의 하반기 실적 성장 분석과 목표가 상향조정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5분 현재 세코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50원(2.98%) 오른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이어 하반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세코닉스의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2분기 매출액은 337억, 영업이익 3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47%, 285%씩 늘었다"며 "세코닉스의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상반기대비 각각 55%, 200% 증가한 880억원, 132억원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 주력사업(모바일폰렌즈)의 실적 부진으로 주가도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2분기 주력사업의 회복으로 하반기 주가 상승도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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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