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KT가 휴대폰 제조 자회사인 kt테크를 청산한다. 스마트폰 등장 이후 저가폰 판매가 급감하면서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가 kt테크의 자산과 부채 399억 원을 인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KT는 105억원을 출자해 kt테크 지분을 100% 확보한다.
한편, kt테크는 '타키' 브랜드를 내세우며 최근까지 다양한 단말 라인업을 출시했지만 시장 내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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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