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현대차그룹 계열 자동차 부품업체인 현대위아가 최근 실적 향상과 재무구조 개선 추세를 바탕으로 무보증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이 한단계씩 상향 조정됐다.
한국기업평가는 10일 현대위아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A-(안정적)으로 한 단계 올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단기 신용등급도 A2+에서 A1으로 상향 평가했다.
한기평 측은 "현대위아는 현대차 그룹 핵심 부품 계열사로, 사업역량이 강화됨과 동시에 사업안정성 및 수익창출력이 개선돼 이같은 재무구조를 종합적으로 반영하게 된 것"이라고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현대위아는 그룹의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6조2927억원으로, 전년대비 24.7% 증가한 데 이어 상반기에도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한 3조337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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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