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하락세다.
전날까지 나흘 연속 랠리가 이어진 영향에 투자자들이 차익 매물을 내놓으면서 지수 하락을 부추기는 모습이다.
10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3분 현재 전날보다 42.74엔, 0.48% 내린 8935.86엔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0.5% 떨어진 8931.92엔으로 출발한 데서 큰 변화가 없는 모습.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도 같은 시각 전날보다 0.26% 떨어진 749.86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굵직한 시장 변수 부재로 간밤 뉴욕 증시에 이어 일본 증시에서도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편 주말을 앞둔 점은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장 초반 올림푸스, 소프트뱅크, 혼다 그리고 캐논 등이 하락세인 반면, 파낙, 소니 그리고 샤프 등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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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