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근영이 여주인공으로 거론되는 '청담동 앨리스'는 이혜경 작가의 소설 '청담동 오두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등 선이 굵은 작품을 선보인 김영현 작가와 함께 일한 김진희 작가가 극본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의 원작 소설 '청담동 오두리'는 대학 1학년 때 첫사랑 남자의 배신에 남자를 믿지 못하는 여자가 죽은 언니 대신에 어린 조카를 키우며 억척스레 사는 '로멘틱 코미디'물이다.
인터넷 쇼핑몰을 여는 것을 인생 목표로 사는 여주인공이 명품을 카피하는 디자이어로 활동하다 남주인공을 만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청담동에 명품매장의 사장인 남주인공은 자신의 매장에 자주 눈에 띄는 여주인공에게 하룻밤을 제의하고 그 후 둘은 연인처럼 가까워지지만, 첫사랑 재회와 명품 카피 사건에 휘말리는 등 여러 악조건들이 둘 사이를 갈라 놓는다.
그러나 다시 만나게 된 둘은 남주인공의 어머니의 반대에 또 다시 어려움에 처하지만, 여주인공의 모친과 친구사이였던 시아버지의 도움으로 결혼에 골인하는 해피엔딩의 내용이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청담동 앨리스'의 작품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복귀를 하게 된다면 컴백작은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