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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 View] 지루한 8월 통통튀는 탄력적인 종목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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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스타일처럼 튀는 주식 찾아보자

- 이재홍 한국투자증권 목동지점장

전일 옵션만기를 맞은 우리 증시는 글로벌 증시의 혼조조식에도 불구 동시가부터 상승으로 출발하며 120일 이평선을 돌파하는 등 장중내내 강한 상승세가 이어졌다.

일봉상 양선일봉이 또다시 발생된 가운데 거래량은 소폭 증가했다.

기술적으로 단기저항권으로 작용된 120일 이평선 즉 경기선을 3개월만에 회복했다.

수급상 외국인들의 폭발적인 현선물 매수세가 유입됐으며 프로그램매수 역시 1조 7000억원이상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외국인들은 각각 현물시장에서 1조 5000억원이상 선물 4780계약 매수에 가담했다.

프로그램매수는 하루 사상최고액이 유입된 반면 개인들은 1조 4000억원이상 매도에 나섰으며 기관들도 8일만에 970억원 매도로 전환됐다.

금일 외국인들은 무슨 호재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되는지 예상보다 강력한 매수세을 유입 시켰는데 일부에서는 이번주 미국 및 유럽 그리고 중국에서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며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었다.

최근 일주일동안의 지수 상승을 바라보면서 금융시장이란 것이 멀리서 보면 잘 짜여진 시스템 하에서 엄격히 통제되는 듯 보이지만, 종종 한 사람의 말 한 마디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을 보노라면 이보다 가벼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지난 주 글로벌 금융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에 대한 이야기다.

"나를 믿으라"는 그의 자신감 넘치는 말 한 마디에 환호했던 사람들이, "내 말을 이렇게까지 받아들일 줄 몰랐다"는 말에 돌연 배신감을 느끼더니, 단 하루 만에 또 다시 그의 발언에 대한 긍정적인 재해석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드라기 총재의 발언 이후 유로존은 약 8%정도 평균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현재 상황은 어떠한가? 그간 유로존에서  악재는 주로 독일과 스페인 그리스에서 나왔었는데 독일의 유명한 두 명의 정치인이 모두 휴가 중이고, 스페인의 국채는 9월까지 큰 물량이 나올 것이 없으며 그리스 역시 9월까지는 트로이카와 부딪칠 일이 없으니 시장을 짓누를 악재가 제 때에 생산되지 못하고 있다.

문제들이 없으니 집은 조용해졌고 별다른 악재가 없으니 주가는 오르는 현상이 나타났다.

오죽하면 뉴스기사에서 '심심한 날들의 연속…'라는 제목을 달았을까.

어찌됐든 투자자들은 이러한 상승의 기운을 타고 올라서서 조정에 진입하기 전에 수익을 실현해야 될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번 주 추천종목으로 엔터테인먼트 업종의 하나인 와이지엔터를 추천한다. 이유는 필자가 말하기 전에 이미 이 글을 읽는 분들이 더 잘 아시지 않을까 생각한다. 바로 싸이의 강남스타일 때문이다.

문화를 수출하려면 두 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고 한다. 우선 유사한 문화를 공유하는 시장이 있어야 한다. 터키의 드라마는 이슬람권 TV 시장 60%를 점유하고 있다. 남아공 역시 아프리카를 captive market으로 삼고 있다. 영화 중간에 몇십분씩 꽃 뿌리고 춤추는 발리우드 영화들도 어딘가에서는 팔리고 있다. 

또 다른 조건은 남의 문화 코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갖춰야 한다. 2004년에 한류를 예언한 자크 아탈리는 한국은 서양의 문화 코드를 아시아의 방식으로 바꿔낼 수 있는 유일한 나라라고 했다.

최근 가수 싸이의 6집 앨범 싸이육갑(싸이6甲)의 타이틀곡 강남스타일의 인기가 폭발적이다. 유투브에 올려진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지난 2일 공개되어 18일만에 1000만 조회 수를 돌파하며 기염을 토했다.

심지어 미국의 합합가수 T-pain(티페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강남스타일을 소개했다. 미국 뉴스채널 CNN, LA타임즈 심지어 월스트리트저널까지 강남스타일에 대해 칭찬하는 방송 및 글을 내놓았다. 미국의 한 아침방송에는 5명의 출연자들이 싸이의 말춤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자, 그럼 이쯤되면 필자가 왜 와이지엔터를 추천하는지 확실히 알리라 생각한다. 싸이는 와이지엔터 소속가수이다. 와이지엔터는 2NE1, 빅뱅 등 톡톡 튀는 스타 플레이어를 길러낸 경쟁력을 있는 회사이다. 이정도면 투자에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는가?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현재는 뚜렷한 상승모멘텀이 부재한 정말 심심함의 연속이다. 지금까지는 수급과 펀더멘털에 기초에 투자를 해왔다면 지금은 강남스타일처럼 통통 튀는 주식을 찾아봐야 하는 때이다. 

새벽에 마감한 다우는 미국 경제의 무역 및 고용지표가 호전됐음에도 불구하고 10.45포인트 하락한 1만3165.19포인트로 마감했다.

또한 시카고상업거래소의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야간선물지수는 0.40포인트 하락한 259.15포인트로 마감해 오늘 코스피지수는 소폭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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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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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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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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