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아랑사또전' 신민아 문신에 대한 비밀이 공개됐다.
지난 8일 전파를 탄 MBC '아랑사또전 100배 즐기기'에서 신민아 목덜미에 새겨진 주먹만한 문신의 비밀이 밝혀진 것.
방송에서 '아랑사또전' 김상호 감독은 "귀신은 인간과 차별성을 둬야 한다고 생각했다. 문신은 죽으면 염라대왕의 상징적인 문양이 생기는 낙인으로 생각했다"라고 했다.
이어 문신 비주얼 아티스트도 "영이 속박을 당하는 느낌, 부적 같은 느낌 그대로 표현하려 했다"면서 문신이 주는 이미지를 설명했다.
문신은 저승사자(한정수 분) 손등에도 있었다. 한정수는 이날 방송에서 손등에 찍힌 문양을 공개했다.
한편,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소재로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또 은오(이준기 분)가 기억을 잃은 처녀귀신 아랑(신민아 분)과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첫 방송은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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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