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다음은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정책방향' 자료에서 한은의 경기인식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살펴본 것이다.
▶ 향후 통화정책 방향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해외 위험요인 및 이에 따른 국내 금융·경제상황 변화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낮추도록 노력하면서, 견실한 경제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의 중심선에서 안정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2012년 6월)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해외 위험요인 및 이에 따른 국내외 금융·경제상황 변화를 면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낮추도록 계속 노력하면서 견실한 경제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의 중심선에서 안정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2012년 7월)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해외 위험요인 및 이에 따른 국내외 금융·경제상황 변화를 면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낮추도록 계속 노력하면서 견실한 경제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내에서 안정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2012년 8월)
▶ 세계경제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은 일부 경제지표의 개선추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유로지역에서는 경제활동이 계속 부진하였다. 신흥시장국 경제의 성장세는 수출 둔화 등으로 약화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완만하나마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나 유로지역 리스크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불안 및 주요국 경제의 부진 가능성 등으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2012년 6월)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은 일부 경제지표가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유로지역에서는 경제활동의 부진이 심화되었다. 신흥시장국의 성장세도 수출 부진 등으로 계속 둔화되었다. 앞으로 세계경제의 회복세는 당초 예상보다 완만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로지역 재정위기를 둘러싼 높은 불확실성, 국제금융시장 불안 및 주요국 경제의 부진 가능성 등으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2012년 7월)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은 경기회복세가 다소 약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유로지역에서는 경제활동의 부진이 심화되었다. 신흥시장국도 선진국 경기부진의 영향 등으로 성장세가 계속 둔화되었다. 앞으로도 유로지역 재정위기 및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세계경제의 회복세는 매우 완만할 것으로 예상된다.(2012년 8월)
▶ 국내경제
국내경제를 보면, 수출이 대체로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소비와 설비투자가 소폭 증가로 전환하면서 미약하나마 성장세는 이어지고 있다. 고용 면에서는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취업자수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점차 장기추세 수준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해외 위험요인 증대 등으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2012년 6월)
국내경제를 보면, 수출과 내수의 증가율이 낮은 수준에 머물면서 성장세가 당초 예상보다 부진하였다. 고용 면에서는 고령층,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수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유로지역 리스크 증대, 주요 교역상대국 경제의 부진 등으로 GDP갭이 상당기간 마이너스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2012년 7월)
→국내경제를 보면, 경상수지의 흑자가 유지되는 가운데 수출과 내수의 부진으로 성장세가 둔화되었다. 고용 면에서는 고령층,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수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유로지역 리스크 증대, 주요 교역상대국 경제의 부진 등으로 GDP갭이 상당기간 마이너스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2012년 8월)
▶ 소비자물가
5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대 중반 수준을 지속하였고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전월보다 하락하였다. 그러나 공공요금 인상압력, 높게 유지되고 있는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등이 불안요인으로 잠재해 있다.(2012년 6월)
6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2%로 낮아졌고 근원인플레이션율도 소폭 하락하였다. 앞으로 물가상승률은 공공요금 인상압력 등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물가안정목표의 중심선 아래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2012년 7월)
→7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안정세 유지 및 양호한 기상여건 등으로 1.5%로 낮게 나타났고 근원인플레이션율도 크게 낮은 수준을 보였다. 앞으로 물가상승률은 공공요금 인상압력, 국제곡물가격 불안 등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2012년 8월)
▶ 주택시장
주택시장을 보면, 수도권에서는 매매가격이 약세를 지속하고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멈추었다. 지방에서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오름세가 모두 둔화되었다.(2012년 6월)
주택시장을 보면, 수도권에서는 매매가격이 약세를 지속하였고 전세가격은 전월 수준을 유지하였다. 지방에서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오름세가 모두 둔화되었다.(2012년 7월)
→주택매매가격은 수도권에서는 하락폭이 확대되었고 지방에서는 상승세가 둔화되었다.(2012년 8월)
▶ 금융시장
금융시장에서는 국제금융시장 불안 지속과 위험회피성향 강화 등으로 주가가 큰 폭 하락하고 장기시장금리도 하락하였으며 환율은 크게 상승하였다.(2012년 6월)
금융시장에서는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완화되면서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며 주가와 장기시장금리는 국내외 경기회복 기대 약화 등이 작용하여 소폭 하락하였다.(2012년 7월)
→금융시장에서는 가격변수가 주로 국제금융시장 상황 변화 및 국내외 경제전망 수정의 영향을 받아 등락을 보였으며 주가는 상승하였고 환율은 하락하였다. 장기시장금리는 경기둔화 및 금리인하의 영향 등으로 큰 폭 하락하였다.(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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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