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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AV아이돌 포스터] |
타츠미 유이는 자신이 출연하는 한일 합작 영화 'AV 아이돌'의 홍보차 내한 해 2박 3일간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타츠미 유이는 2008년 데뷔한 5년 차 AV배우로 168센티미터의 비교적 장신의 F컵 가슴사이즈의 미녀로, 오피스레이디에 가까운 단아한 얼굴과는 정반대의 S라인 몸매의 소유자다.
한편 영화 'AV아이돌'은 일본 최고의 AV영화 스타 료코(타츠미 유이)가 한국에서 AV영화 촬영을 시작하면서 만나게 된 '글로벌 아이돌' 지망생 김치처녀 '윤아'와의 좌충우돌 신한류 AV영화 제작 과정을 코믹하고 섹시하게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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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