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서진원)은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에서 효율적인 노후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온라인 은퇴설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신한 스마트 미래설계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서비스는 영업점 내점이 힘든 직장인 고객들 뿐만 아니라 주말이나 휴일 등을 이용해 여유롭게 은퇴 관련 서비스를 받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 홈페이지 내 '신한 스마트 미래설계 시스템'을 통해 본인 및 부부를 위한 은퇴설계 시뮬레이션 및 연령별 은퇴준비 추천 전략 정보 등을 제공한다.

신한 스마트 미래설계 시스템은 은퇴 후 필요한 매월 생활비를 기준으로 필요 자금을 계산해 향후 부족한 자금을 알려준다. 또한 본인이 직접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설계해 봄으로써 현실적인 은퇴노후 준비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아울러 3층 보장연금체계인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의 개별자료도 입력이 가능해 은퇴자금 설계 시 향후 매월 필요한 생활비와 함께 은퇴 후 월 수입과 지출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영업점 뿐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도 간편하게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4월부터 효율적인 자산배분을 통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S-솔루션'을 시행해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노후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은퇴설계 고객 가이드북인 'Golden Age를 위한 고객 가이드 e-book'을 주기적으로 발간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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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