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르노삼성차가 7일 기흥 중앙연구소에서 차세대 ‘로그’ 생산 관련 부품 협력업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 세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구매를 총괄하는 RNPO, 글로벌 로그 프로젝트 담당 닛산 임원 및 200여 부품 협력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RNPO는 르노와 닛산 양사가 공동 출자한 공동구매조직으로 르노삼성차를 포함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전체 차종의 부품 구매와 품질관리 등을 총괄한다. 올해 구매 금액만 약 135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4년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에서 생산할 로그에 대해 닛산과 르노삼성차의 협력 업체와 구매 전략 등을 공유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은 “부품 국산화율을 높이고 르노삼성차 팀과 한마음으로 협력해 이미 1300개 부품의 리엔지니어링 및 국산화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프로보 사장은 또 “앞으로도 르노삼성차는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프로젝트인 차세대 로그 생산 등을 통해 재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