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브라질 전에서 한국이 3골을 실점하면서 이범영(23, 부산아이파크) 골키퍼에게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8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4강전에서 한국이 0-3으로 패한 가운데, 골키퍼로 활약했던 이범영이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경기가 끝난 후, 네티즌들은 그의 미니홈피를 찾아 이날 경기에서 한국이 3점을 실점한 것에 대한 책임을 돌렸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공격적인 언행으로 이범영을 비난하고 나섰다.
이에 또다른 네티즌들은 "아쉬운면이 있지만, 이번경기에서 더욱 성장하셨길바랍니다.", "이범영 선수 덕분에 진출한 4강이지 않습니까 힘내세요!!", "기죽지마요! 잘하셨습니다. 악플러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앞서 한국은 지난 5일 카디프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년 런던 올림픽 축구 8강전 승부차기에서 이범영이 영국의 마지막 키커 대니얼 스터리지(23, 첼시)의 골을 막으며 5-4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의 4강 진출에 큰 역할을 했던 이범영은 '월드컵 훈남'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5일 한 포털사이트 일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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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