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동양증권은 영원무역에 대해 수출지역의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생산지역 경쟁력 확대로 실족 호조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상화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6.7%, 16.1% 증가했다"며 "두 자리 수 외형 신장률을 기록한 것은 오더 물량 증가와 환율 상승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사업초기부터 인건비가 낮은 방글라데시에 주력하고 있어 매우 유리한 입장"이라며 "아웃도어 생산을 주문하는 바이어가 원부자재를 지정하기 때문에 가격 변동 위험도 낮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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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