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차세대 디스플레이 선도기업 아치바코리아 (대표 김창집, www.achieva.co.kr)는, 23인치 IPS LED모니터에 MHL기능을 넣은 심미안 FH230-IPSMHL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심미안 FH230-IPSMHL은 23인치 LED IPS모니터에 MHL기능을 넣어,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모니터 화면을 통해 볼 수 있다. 스마트폰 충전과 동시에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며, 일반 휴대폰 충전기보다 1.5~2배 정도 빠른 속도로 충전된다.
MHL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프리젠테이션, 동영상 감상 등 이 가능해, 스마트폰의 활용범위를 넓혔다.
Full HD를 지원, 고화질 영상에서도 원본 손실 없는 화질을 제공한다. 게임시 스마트폰은 게임패드기능으로 사용하고, 모니터에 게임화면을 바로 출력, 생생한 게임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상하좌우 178도의 높은 시야각을 갖춰, 어느 각도에서도 화질의 변화가 없는 탁월한 색감을 자랑한다.
좌우(2w+2w)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 별도의 스피커 없이 사운드 출력이 가능 하다.
HDMI를 비롯, MHL, DVI, D-SUB포트를 갖춰 셋톱박스를 비롯 주변기기 연결이 자유롭다. 번들로 MHL, 듀얼DVI 케이블을 제공해 번들 구매의 번거러움을 없앴다. 전국 출장 서비스를 제공해 집에서 편하게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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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