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얼마 전 루퍼스 샌더스 감독과의 불륜설로 연인 로버트 패틴슨(26)과 결별한 크리스틴 스튜어트(22)가 세 번 째 남자와 동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폭스 뉴스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연인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동거하던 LA 맨션에서 짐을 빼자 평소 친분이 있던 지아니 아넬리 감독이 자신의 집에서 지낼 것을 제안했다.
지아니 아넬리는 2010년 '웰컴 투 마이하트(Welcome to the Rileys)'를 통해 크리스틴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달 27일에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지금 당장 말하고 싶은 건 여러 타블로이드지들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얘기들이 부분적으로 조작된 것이라는 점"이라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루퍼스 샌더슨과 어떤 성적인 관계도 맺지 않았다. 난 항상 그녀의 편에서 보호해 줄 생각"이라 밝혀 화제가 됐었다.
한편 크리스틴의 새로운 동거 사실에 전 애인인 로버트 패틴슨은 매우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한 측근에 따르면 "패틴슨은 매일 한밤 중 지아니 아넬리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하고 있다"며 "그는 자신에게 큰 배신감을 안긴 크리스틴 스튜어트 때문에 이성을 잃은 상태"라고 했다.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연속적으로 갈아타네" "남자 없으면 못 사나?" "크리스틴 집이 없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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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