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 7월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며 최근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6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9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149.40엔, 1.75% 오른 8704.51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화 대비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유럽 관련주가 탄력을 받고 있고, 자동차 등 수출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도요타가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현재 3.5% 오르고 있으며 샤프는 지난 금요일 폭락에 이어 이날 같은 시각 7% 가량 떨어지고 있다.
한편,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1% 넘게 상승 출발한 이후, 현재 1.7% 상승하며 736.2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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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