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개그우먼 신보라가 티아라 사태를 연상케하는 독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신보라는 5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에서 아이돌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보라는 "아이돌들 잘 들어. 아이들은 너희들의 패션, 노래를 따라한다. 그리고 너희들의 잘못된 행동들도 따라한다."라며 "기억해라. 아이돌은 말 그대로 아이들의 우상이다"고 외쳤다.
이는 최근 논란을 불러 일으킨 티아라 사태를 연상케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용감한 녀석들", "부모들보다 선생들보다 친구들보다 십대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게 아이돌이다", "티아라 진짜 반성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태호는 ""오심 심판, 잘들어. 난 당신들처럼 길게 얘기하지 않겠다. 4년 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이 당신들의 잘못된 판단 때문에 물거품이 됐다. 이번 올림픽, 판단은 짧고 1초는 길다. 우리나라 놀러와, 1초만 맞자"라고 발언. 지난 31일 열린 올림픽 여자 펜싱 준결승전의 '멈춰버린 1초' 논란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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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