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화증권은 삼성테크윈에 대해 파워시스템 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운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6일 "파워시스템 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파워시스템 매출액은 2분기 대비 24.8%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엔진 관련 매출이 정부 발주량 증가, 에너지 장비 관련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상반기에 수주한 ARAMCO의 공기압축기, TK Petrojarl Oil FPSO의 압축기의 패키지 수주 관련 매출이 3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11.4% 증가한 8396억원,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15.1% 증가한 610억원으로 예상 된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2012년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해서 2012년 영업이익이 예상에 비해서 증가할 것"이라며 "3분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영업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진한 사업부가 대부분 정상 궤도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고, 성장 동력에 대한 스토리가 연내 좀 더 구체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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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