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후보는 이날 인천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통일정책 간담회에서 "북한은 김정은 새 체제가 희망적인 것은 부인을 데리고 나타난다는 것인데 개방을 위한 적극적인 제스쳐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이때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남북이 평화체제로 가야 한다"면서 "경제 공동체 구성과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등 교류 협력을 재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손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 통일방안의 마지막 단계인 민족 공동체 통일 방안의 3단계 완전통일을 설정할 때가 됐다"며 한반도 중립화 통일방안도 언급했다.
그는 "통일된 한반도가 주변국에 이익 되도록 우리가 조건 형성하도록 하는 것이 중립화 통일방안"이라며 "중국에 위협 되지 않는다는 확신주고 안보적 이해관계에서 미국이 소외되지 않는 것 보장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립화 통일 방안을 통해 화해 협력을 상시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며 "평화 체제와 남북 연합을 통한 최종 대한민국의 통일 형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정권교체는 필수적 요소"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북핵 문제 해결과 경제 공동체 완성을 위해 인천-개성-해주를 잇고 인천 앞길을 평화의 길로 만드는 서해 평화 협력지구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틀을 만들기 위해 집권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이 자리에는 이종복 감독, 오용호 신부, 선일 스님, 법륜 스님, 종호 스님, 정대은 스님, 박종렬 목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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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