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5일 아침 8시쯤 인천 서구 경서동의 한 페인트 원료 공장에서 화재가 일어나 3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회사 2곳 5개동이 탔으며 출동한 소방관 4명과 회사 직원 3명 등 7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공장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길이 치솟으면서 폭발음과 함께 인화성인 높은 페인트 원료에 옮겨 붙어 공장 전체가 전부 탔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62대와 소방관 19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잔불 정리 작업이 완료된 뒤 정확한 피해 내용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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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