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크게 둔화된 성장세를 기록했다.
소매판매는 변동성이 매우 큰 지표이기는 하나, 최근 일련의 부정적인 지표와 마찬가지로 소매판매 또한 유로존 경기침체를 반영하는 우울한 신호로 풀이된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6월 유로존 소매판매가 월간 0.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0.8% 증가(0.6% 증가에서 상향수정)했던 5월에 비해 성장세가 크게 둔화된 것이다. 다만 보합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는 상회했다.
연율로는 1.2% 감소하며 0.8% 감소(1.7% 감소에서 상향수정)했던 5월에서 감소폭이 확대되었다. 다만 1.4%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보다는 양호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