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의 7월 서비스업부문 경기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는 국가통계국 자료를 인용, 7월 서비스업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5.6으로 6월의 56.7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은 공식 제조업 PMI가 50.1로 8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표로 중국의 지속적인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감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서비스 부문은 PMI가 꾸준히 확장 국면인 50을 상회하며 글로벌 경기 둔화에 비교적 잘 견뎌내는 모습을 보여왔고, 지난 3월에는 58.0으로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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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