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2'가 국내 판매량 50만대를 돌파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지난 5월 출시한 옵티머스 LTE2의 판매량이 50만대를 가뿐히 넘겼다.
이는 전작인 '옵티머스 LTE'는 50만대 팔리는 데 80일이 넘게 걸린 것과 비교해봐도 역대 LG전자 스마트폰 중 가장 빠른 속도의 판매량 돌파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옵티머스LTE2가 연산속도가 빨라지고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어지는 등 편의성과 사용성이 개선된 데 반응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화이트 모델이 출시된 것도 젊은 여성 고객을 끌어들이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옵티머스 LTE2는 업계 2GB램을 탑재하고 4인치대 스마트폰 중에는 가장큰 2150mA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다. 또한 원칩을 탑재하면서 전력 효율도 좋아졌다. 이와 함께 밸류팩 업그레이드에서는 지능형 음성인식 Q보이스를 제공하고 기존의 퀵 메모 기능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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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