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링크드인이 상승하고, 집카와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하락했다.
비즈니스 전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링크드인(LinkedIn)이 실적 호조와 연간 전망 상향에 힘입어 마감 후 거래에서 주가가 7% 뛰었다.
링크드인은 2일(현지시각) 2분기 실적 발표에서 280만달러, 주당 3센트의 순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순이익 450만달러, 주당 4센트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억 2820만달러로 1억 2100만달러 증가했다. 조정 순이익은 주당 16센트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매출액 2억 1580만달러, 주당 16센트 순이익을 상회하는 결과다.
아울러 링크드인은 2012년 연간 매출액 전망을 기존 전망치 8억 8000만달러~9억달러에서 9억 1500만달러~9억 25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링크드인의 주가 상승은 최근 페이스북을 위시한 소셜 미디어 분야를 둘러싼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소셜 미디어 관련주에 대한 우려를 다소 완화시켰다.
자동차 공유 서비스 업체 집카(Zipcar)의 주가는 2분기 실적이 7080만달러 매출에 주당 1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24% 급락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 역시 2분기 실적 악화로 인해 주가가 3%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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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