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그리스 정부의 구조개혁 관련 합의 도출에 환영 의사를 밝히면서 이행 역시 충실히 해나갈 것을 촉구했다.
앞서 그리스 정치 지도자들은 구제금융 조건으로 명시된 총 115억 유로 규모의 긴축정책에 합의하며, 수개월 내에 외국 채무자들과의 협상의 길을 열어 놓았다.
2일(현지시각) EC는 성명을 통해 그리스가 발표한 10개 구조개혁 최우선조치는 그리스 정부의 경제 개혁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EC는 “이 같은 구조개혁 우선조치들은 그리스의 성장과 고용에 필요한 더 포괄적인 개혁들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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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