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이자율스왑(IRS)금리가 하락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양적완화(QE3)에 대한 언급이 없자 기대감에 랠리를 펼치던 위험자산이 조정을 받은 영향이다.
IRS금리는 1~10년 테너에서 전일비 3.25~5.75bp 내렸다. FOMC에 대한 실망감으로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이자율시장이 반사익을 얻었다. 전일 1%대로 떨어진 물가에 오는 8월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인식도 고개를 드는 모습이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전반적으로 오퍼가 강했다”며 “QE3 얘기가 나오지 않아서 주가가 하락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어제 물가도 낮게 나와 8월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금통위까지 이자율시장은 계속 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스왑 브로커는 “국채선물이 강세를 보이면서 IRS커브가 눌렸다”며 “1년, 2년, 4/10년 중심으로 거래됐다”고 말했다.
그는 “전일 장 마감 후 나왔던 역외 오퍼로 갭 하락 출발하고 소폭 되돌렸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금리는 2년 이상 구간에서 2.00~4.00bp 상승했다. 부채스왑 물량에 외화 유동성에 대한 기대가 CRS금리 상승을 이끌었다.
앞선 스왑 딜러는 “부채스왑 물량이 있었고 ECB가 완화정책을 펼치면 외화 유동성에는 호재라 FX나 크로스가 버티는 모습이었다”고 진단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2.8450 |
-3.25bp |
2.0800 |
-1.00bp |
-73.75bp |
2.7700 |
4.75bp |
|
2년 |
2.7050 |
-5.50bp |
1.8400 |
2.00bp |
-85.00bp |
2.7800 |
-9.00bp |
|
3년 |
2.7050 |
-5.75bp |
1.8500 |
4.00bp |
-84.00bp |
2.7900 |
-10.00bp |
|
5년 |
2.7400 |
-5.25bp |
1.7600 |
4.00bp |
-96.25bp |
2.9200 |
-19.75bp |
|
10년 |
2.8850 |
-5.25bp |
1.8700 |
4.00bp |
-99.75bp |
3.1000 |
-23.25bp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