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의 실업률이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독일 경제 전반에서 동력 약화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고용시장만큼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7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실업률이 6.8%로 6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에도 부합하는 수준이다.
계절조정을 감안한 실업자 수는 288만 8000명으로 월간 7000명 늘었다.
이는 1만 명 늘어날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치를 하회하는 결과이다.
한편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지 않은 실업자 수는 290만명으로 6월의 280만명에서 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