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코스피 지수가 나흘 연속 상승하며 1880선을 돌파했다.
3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8.20포인트, 2.07% 상승한 1881.99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1840선 초반에서 거래되다 상승폭을 확대, 일시 1896.83포인트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외국인이 6073억원 어치 사들이며 사흘 연속 매수에 나섰다. 기관도 5112억원 순매수했으나 개인은 1조975억원 어치 내다팔았다. 외국인이 50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3월 14일(5359억) 이후 처음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전기가스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세를 연출했다. 은행업종이 4% 이상 뛰었고 건설업, 증권업, 운송장비, 전기전자 등이 2% 이상 강세를 연출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삼성생명과 한국전력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현대중공업이 6% 이상 급등했고 기아차, 삼성전자, LG화학, KB금융, 신한지주 등이 2% 이상 뛰었다.
코스닥 지수는 2.15포인트, 0.46% 오른 467.61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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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