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가온미디어가 지난 2분기 17억 8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2% 늘어난374억 2000만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믹스의 변화와 대형사업자 시장 확보, 국내와 중남미 시장 확대가 올해 실적 개선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프리미엄급 제품 비중은 지난해 10%에서 상반기에는 25%이상으로 두배 이상 증가하면서 회사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 지역에 편중된 매출구조에서도 벗어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국내와 중남미 시장 비중이 지난해 1%, 7%에서 올해는 각각 30%, 20% 수준으로 크게 성장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편, 가온미디어는 이날부터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개막하는 중남미 최대 방송통신장비 전시회 'ABTA 2012'에 참가했다.
가온미디어 측은 "이번 전시회는 중남미 지역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처음 참가하는 것"이라며 "중남미 실적 비중이 증가하는데 따른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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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