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31일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 후반에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 등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 원/달러 환율은 주요국의 정책대응 기대 속에 주거래 레벨을 크게 낮췄으나, 5월 이 후 지지선 역할을 해왔던 120주선을 하향 이탈하는 데 실패하며 추가 하락에 대한 확신이 약함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국제환시가 신중론으로 전환한 만큼 원/달러 환율 역시 이벤트 관망모드를 보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최근 외인이 2거래일 연속 약 1조원에 가까운 주식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주식 및 채권관련 자금 기대, 월말을 맞은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이 상단을 제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결국 120일선과 200일선 등이 몰려있는 1140원대 초반 저항 인식 속에 환율은 1130원대 후반 중심의 제한된 등락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진단이다.
변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35.00~1142.0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