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리스크 온’ 분위기 속에서 하락 시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30일 보고서를 통해 “금주 유럽중앙은행(ECB)과 미국 연방준비은행(FR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정책 기대감이 커지며 ‘리스크 온’ 분위기 속에
환율은 하락 시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2일 ECB 회의에서 강력한 대응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큰 만큼 회의 결과가 시장 방향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물론 그 결과가 미봉책 정도에 그치더라도 극대화 돼 있는 시장 불안 심리를 진정시켜 주며 ‘리스크 온’ 분위기와 함께 원/달러에도 하락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원/달러 환율 예상 거래 범위로 1128~1145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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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