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유주영 기자] 샤를리즈 테론(36)이 같이 영화에 출연했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연출한 감독 루퍼트 샌더스에게 분노했다.
테론은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 촬영시 스튜어트와 가까이 지냈으며 루퍼트 샌더스 감독의 아내 리버티 로스와도 막역한 사이다.
테론은 스튜어트에게 매우 화가 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와 친한 사이인 그녀는 종종 샌더스 가족과 어울렸기 때문에 스튜어트가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 촬영당시 테론은 스튜어트에게 언니와 같은 존재였고, 서로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심지어는 테론은 스튜어트에게 테론의 아기 잭슨의 대모가 되 줄 것을 부탁하기고 했다.
테론은 스튜어트와 샌더스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눈치채고 있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배신감을 느꼈다. 테론이 리버티 로스 에게 깉은 동정심을 갖고 있고 있는 반면 동생같은 스튜어트에 대한 애정도 있기 때문에 테론으로서는 이번 스캔들은 힘겨운 시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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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