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프랑스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문가들의 예상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프랑스 소비자들의 구직에 대한 어려움 증가와 함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90을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전망치에 다소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전월인 6월 수치 보다도 낮다.
한편, 지난 6월 소비자신뢰지수는 기존 90에서 89로 하향조정됐다. 이에 따라 프랑스의 소비자신뢰지수는 두달 연속으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