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27일 에이제이렌터카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사채 등급 조정에서 주요하게 고려한 사항은 ▲주권상장에 따른 재무적 융통성 제고, 자본의 확충 ▲국내 렌터카시장 2위의 우수한 사업기반 ▲사업의 규모 및 수익창출능력의 확대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창출능력 및 보유자산의 질적 특성 등이다.
안경희 평가실장은 "회사채 신용등급의 상향조정에서 주권상장에 따른 자본확충과 재무적 융통성 제고를 감안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제이렌터카는 주식 상장과정에서 389억원의 공모자금이 납입돼 자본금규모가 1600억원 상당으로 확충됐다.
한신평은 이에 부채비율이 441%에서 335%로 개선될 것으로 잠정 추산했다. 더불어 주권의 상장으로 증자나 회사채 발행 등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재무적 융통성 또한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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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