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 황성호)은 지난 2011년 1월 28일 발행한 원자재(대두선물, 옥수수선물)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결합증권(DLS) 326호 상품이 지난 24일 기준 18%(연12%)수익률로 조기상환 됐다고 27일 밝혔다.
DLS 326호는 대두선물 최근월물과 옥수수선물 최근월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발행 1년 후(1년째 포함)부터 매 3개월마다 총 9회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2.0%의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이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은 경우라도 두 기초자산 종목 모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만기일에 원금 + 36.0% (연 12.0%) 지급하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이하일 경우에도 원금을 보장하는 구조이다.
DLS 326호는 지난 24일 3차 조기상환 조건을 만족해 18%(연 12%)의 수익이 확정됐으며, 조기상환자금은 오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 FICC 파생팀 관계자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로 원자재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안했다”면서 ”이번에 조기상환이 확정된 파생결합증권(DLS) 326호와 같이 원자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을 지속적으로 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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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