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진 기자] 여드름은 주로 사춘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성인이 돼서까지 괴롭히곤 한다. 여드름이 발생하는 이유에는 호르몬이나 스트레스, 음식,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있는데, 피지가 과다분비되고 모공이 막혀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피지 과다분비 원인은 피지선을 자극해 피지생성을 촉진시키는 안드로겐이라는 남성호르몬 때문이다. 이 호르몬은 2차성징이 나타나는 사춘기때의 호르몬 변화나 유전적 요인으로 많이 분비되는 경우도 있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과 함께 분비돼 피지선을 자극하게 된다. 여성의 경우 월경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이 생리전 2주일째부터 생리 3~4일 전까지 활발히 활동하기 때문에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다.
코티솔과 함께 분비되는 안드로겐 호르몬은 모공내 피지분비에 관여할 뿐아니라 피부의 각질층도 두껍게 만든다. 보통 모공내부는 일반적으로 밖으로 드러난 피부와 같이 표피세포로 이뤄져 있는데, 안드로겐 작용으로 모공에도 때가 끼게 된다. 이렇게 노폐물과 피지가 모공안에서 못빠져나간 채 모공이 막히게 되면 염증이 발생해 여드름이 생기는 것이다.
그외 박테리아나 모낭충, 잘못된 화장 등은 모공을 막아 피지가 잘 빠져나가지 못하게 되고 모낭안에 피지가 뭉쳐 여드름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기름기가 많은 화장품은 기름과 잘 결합하는 성질때문에 모공둘레의 피지와 결합해 모공을 막으면서 여드름을 만들 수 있다.
지성, 여드름 피부전문 화장품 레스트리 관계자는“기본적으로 하루 두번 꼼꼼한 세안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모공속 피지제거를 도와줄 수 있는 여드름 피부용 세안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며 "모공 청정 및 수렴 기능이 있는 스킨이나 토너를 사용하는 것이 모공 청결관리에 도움이 되며, 수분크림 사용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 각질층이 쌓이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레스트리는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앞세워 불필요한 과잉 피지는 제거하고 모공관리를 도와줄 수 있는 순한 여드름 화장품들을 공식 홈페이지(www.restree.com)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베스트 제품인 폼클렌징부터 오일프리 스킨, 로션과 같은 기초제품과 산뜻하게 피부속 수분을 채워줄 수 있는 젤타입 수분크림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전문가로부터 1:1 피부상담, 제품추천도 받아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sunris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