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로존 지원 의지를 강력하게 시사함에 따라 급등한 유로화의 영향을 받아 27일 원/달러 환율이 1140원대 초중반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밤 사이 유로화 급등세로 금일 원/달러 환율도 하락할 것”이라며 “전일 외국인의 국고채 매수가 집중된 가운데 채권 자금 유입 기대도 큰 상황이라 증시 반등 정도에 주목하며 1140원대 초중반 등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유로존 해법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과 하단에서의 결제 수요 등으로 1140원 부근에서의 지지력이 나타날 것이라는 판단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를 1140~1147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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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