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운송부문을 제외한 미국의 신규 내구재 주문이 감소세로 돌아서며 전문가 예상치 또한 하회했다.
미국 상무부는 6월 운송을 제외한 내구재주문이 전월에 비해 1.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5월 0.8%(0.7%에서 상향)증가한 이후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며 올해 1월 이후 최대 감소폭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지난달과 보합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었다.
계절조정을 감안한 내구재주문은 항공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월에 비해 1.6% 증가하며 전문가 예상치 0.4% 증가를 크게 상회했다.
5월 수치는 당초 발표된 1.3%에서 1.6%로 상향조정되었다.
세부적으로 기계류 주문이 1.1%, 전자제품 주문이 0.7% 각각 감소한 반면, 군용 항공기 및 부품 주문이 23.9% 급격히 증가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