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독일 17개 은행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25일 무디스는 성명을 통해 독일 도이체인더스트리방크를 비롯해 은행 17곳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이번 은행권 등급전망 하향은 앞서 평가한 독일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독일 연방정부 및 지방정부의 지원을 받은 지역은행을 대상으로 등급전망이 조정됐으며 이번 조치는 장기 국채 및 은행 예금 등급 등에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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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