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현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의 유효기간이 오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1년간(2012.8.1~2013.7.31) 한은과 거래할 기관을 선정해 26일 발표했다.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대상 기관으로는 신규 선정된 한국산업은행, 부산은행, UBS은행,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해 총 29개 기관이 선정됐다. 통안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으로는 새로 포함된 중소기업은행, HSBC은행, 대신증권을 비롯해 총 20개 기관이 선정됐다. 증권대차거래 부문에도 15개 기관이 포함됐다.
대상기관은 재무건전성 관련 최소요건과 통화안정증권 최소인수비율을 충족하는 기관 중 공개시장조작 참여실적, 금융기관간 환매조건부증권(RP)거래실적, 통안증권 보유 및 유통규모, 콜거래 규모, 국고채 보유규모, 증권대차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대상기관 수는 환매조건부증권매매의 경우 29개로 현 수준을 유지했고, 통안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의 경우 현재 22개에서 20개로 줄었다. 증권대차거래의 경우 15개 기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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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