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주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4주 연속 순매도세를 보였다.
26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15일 부터 21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421억엔을 순매도 했다고 발표했다. 4주 연속 순매도 흐름을 이어간 것.
이 기간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188억엔을 매도하며 3주 연속 순매도세를 보였고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3553억엔을 순매수하며 2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지난주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서는 2944억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224억엔을 순매도하며 2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1642억엔을,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는 383억엔을 각각 순매수했다.
이로써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1801억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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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