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삼성물산이 자메이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부유식 LNG 저장 및 재기화 플랜트(LNG-FSRU) 사업의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아르고스미디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자메이카 에너지부는 남부 연안에 들어설 LNG-FSRU 시설에 대한 사업자 입찰 결과 삼성물산이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메이카 에너지부는 이번 입찰에 삼성물산 외에 벨기에의 엑스마 마린과 스페인의 세네르 인제네리아 Y 시스테마스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자메이카 정부는 오는 2014년까지 12만 5000m³~18만m³규모의 LNG-FSRU 시설의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메이카 정부는 이번 플렌트 사업을 통해 발전 시설의 원유 의존도를 낮춰 비용을 절감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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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