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을 전분기 대비 26.6% 감소한 256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서유럽 경기침체가 글로벌 경제로 전이되면서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와 유사한 12.9조원
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에어컨 사업부 비수기로 영업이익 감소, TV와 가전 사업부 마케팅 비용증가로 전분기 대비 26.6% 감소한 2560억원"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1분기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3.4%를 기록하면서 투자자의 우려가 심화되었다며 그러나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대비 18.4% 증가한 5.8백만대를 기록하였고,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19% 증가한 6.9백만대로 회복세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만간 동사의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전고점 4.6%를 뛰어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여타 경쟁업체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점유율도 회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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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