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저축은행에서 거액의 불법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임좌순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2010년 지방선거 때 미래저축은행 측으로부터 선거자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임 전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24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임 전 사무총장을 체포해 조사했다.
당시 임 전 사무총장은 한나라당 후보로 아산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으며, 앞서 2005년에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아산 지역구 국회의원 재보선에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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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