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하나UBS자산운용은 프로야구 8대 구단 그룹의 계열사 및 관계사에 투자해 대한민국 대표 업종, 그룹을 포괄하는 '하나UBS프로야구 그룹주 펀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UBS프로야구 그룹주 펀드'는 삼성, LG, 현대(기아), SK, 두산, 롯데, 한화, 넥센 및 엔씨소프트 등 프로야구 구단을 바탕으로 하는 한국 대표기업 중에서 유망한 기업 40여개를 선정해 투자한다.
프로야구단 소유 기업의 계열사 및 관계사에 주로 투자하지만 대한민국 대표 업종과 기업을 대부분 포괄하고 있다. 은행, 유틸리티, 미디어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을 포괄하고 있으며 각 업종별 대표기업들이 모두 포함된다.
하나UBS 자산운용의 사공경렬 전무는 "42년 간 대한민국 자본시장에서 메이저 플레이어로 활약해 온 하나UBS 자산운용의 실력과 경험이 이번 출시되는 펀드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꼭 홈런 치는 펀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나UBS 프로야구 그룹주 펀드'는 전체 자산의 70%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며 주식 포트폴리오의 80%이상을 프로야구 구단을 운영하는 기업의 계열사 및 관계사 주식에 투자한다. 환매대금 지급시기는 제 4영업일, 펀드가입 후 3개월 이후에는 별도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환매 가능하다. 오는 25일 수요일부터 하나은행, 외환은행, 하나대투증권 3사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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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