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이날 한때 1780.57까지 낙폭을 확대하는 등 2% 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 5월, 6월, 7월에 이어 4번째로 1780선 지지를 테스트하는 중이다.
김 팀장은 "단기적으로 1780선을 저점으로 확인하는 과정일 수도 있으나 지지한다해도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니다"라며 "유럽중앙은행(ECB)이 나서 국채를 매입하는 등 방법으로 스페인 문제를 진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결국 중국이 나서야한다"며 "금리나 지준율 인하 정도가 아니라 재정을 쓰는 부양책이 나와야한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현재로서는 중국 정부가 이같은 결단을 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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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